▲ 해외매체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BAE173. 제공|포켓돌스튜디오
▲ 해외매체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BAE173. 제공|포켓돌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BAE173(비에이일칠삼)이 신곡 ‘대시'로 해외 매체들로부터 조명을 받았다.

최근 영국 NME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엔터테인먼트 매체 ‘인팁셀럽’, 이탈리아 주간지 ‘파노라마’, 미국 ‘지니어스 코리아’ 등은 지난달 발매된 BAE173 미니 앨범 '오디세이:대시’를 집중 조명했다.

먼저 영국의 유명 음악 매거진 NME는 멤버 도현이 팀 내 막내지만 단기간에 미니 4집 전곡을 프로듀싱한 것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미국 매체 역시 이번 앨범에 주목했다. 해당 매체는 BAE173의 새 앨범 타이틀곡 대시’ 가사에 집중하며 분석하고 멤버 도현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앞으로 성장 가능성도 예측했다.

이 외 인도네시아 ‘인팁셀럽’, 이탈리아 ‘파노라마’ 등은 BAE173의 어린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도현의 수준급 프로듀싱 실력과 멤버들의 완벽한 퍼포먼스를 언급하며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전작 ‘인터섹션’ 시리즈를 끝마치고 새롭게 내놓은 ‘오디세이’ 시리즈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달 17일 새 앨범 ‘오디세이:대시’로 돌아온 BAE173은 타이틀곡 ‘대시’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시’는 어떤 난관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아홉 멤버의 강한 의지가 담긴 곡이다.

BAE173은 미니 4집 ‘오디세이:대시’ 타이틀곡 ‘대시’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 BAE173 새 앨범 '오디세이:대시'를 조명한 해외 매체들. 인터넷 화면 캡처
▲ BAE173 새 앨범 '오디세이:대시'를 조명한 해외 매체들. 인터넷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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