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전설이 전북 단장됐다" 英 매체 박지성 집중조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박지성의 근황은 영국에서도 관심사다.
전북현대가 박지성에게 테크니컬 디렉터직을 맡겼다. 박지성은 지난해 초 전북 어드바이저로 취임한 후 바쁘게 활동했다.
이 같은 박지성의 공을 인정한 전북은 지난 1일 "앞으로 박지성은 테크니컬 디렉터로 선수단 구성 총괄을 맡는다. 선수 평가와 선수단 구성을 직접 할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테크니컬 디렉터가 갖는 무게는 상당하다. 선수단을 직접 구성할 수 있는 만큼 외부 영입이나 이적 관련해서 직접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이 소식을 집중 보도했다. 박지성을 향해 "전북현대의 기술 감독이 됐다. 사실상 단장과 같은 역할이다. 그의 새로운 축구 경력이 시작됐다"고 알렸다.
박지성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잊지 않았다. 박지성을 맨유의 '전설'이라 표현했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시즌을 보냈다. 이 기간 맨유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다. 맨유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4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맨유 유니폼을 입고 박지성은 205경기 뛰며 27골을 넣었다. 전설이라 말할 수 있는 선수였다"고 덧붙였다.
박지성은 전북 테크니컬 디렉터 부임 소감에 대해 "내 책임이 커졌다. 전북현대의 변화를 주고 싶다. 유럽축구 문화를 한국축구에 접목하고 싶다. 선수들이 좀 더 프로화가 되길 바란다. 유럽 진출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