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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지구 환경보호운동 전도사로 맹활약

작성일: 2022.09.08 11:0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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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형주(가운데)가 7일 열린 '제3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 직후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디지엔콤
▲ 임형주(가운데)가 7일 열린 '제3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 직후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디지엔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UN GC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36,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 및 대기오염과 저탄소운동 등과 같은 환경문제들에 대한 대내외 인식개선활동에서 '광폭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임형주는 지난 7일 열린 '제3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축하공연을 했다. 환경부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서 임형주는 자신의 대표곡이자 대한적십자사 코로나19 극복 대국민 희망 캠페인송으로 음원기부를 했던 '너에게 주는 노래'를 불렀다. 마지막 곡으로 '유 레이즈 미 업'을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해당 기념식 영상은 현재 환경부 뉴스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이에 앞서 임형주는 지난 2일 서울 에이치 스테이지에서 열린 'JPIC, 예언자의 세상 읽기 북콘서트'에 출연해 지구 환경보호운동과 정의롭고 평화로운 생태환경 조성에 대한 전국민 인식개선활동을 벌였다. 생활성서사 주최, 서울대교구와 CPBC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구를 위한 오늘 우리의 선택'이라는 주제가 붙었다.

임형주는 이 행사에서도 자신의 대표곡 '너에게 주는 노래'와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엔딩무대에서 선사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세례를 받았다. 이 행사는 추석연휴 기간인 9일 오후 8시 CPBC TV를 통해서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대건 안드레아'라는 세례명의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알려진 임형주는 매일 오후 2~4시 2시간동안 방송되는 CPBC(가톨릭평화방송) FM라디오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 DJ로도 2년째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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