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추격자들 맞대결…'15승 무패' 미첼 vs '16승 무패' 에블로예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UFC 페더급 랭커들이 경쟁을 시작한다.
UFC 페더급 랭킹 5위 캘빈 케이터(34, 미국)와 6위 아놀드 앨런(28, 영국)이 다음 달 30일(한국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213 메인이벤트에서 맞붙기로 한 가운데, 또 다른 랭커들의 대결도 확정적이다.
랭킹 9위 브라이스 미첼(27, 미국)과 10위 모브사르 에블로예프가 오는 11월 6일 UFC 파이트 나이트 214에서 만난다.
MMA 뉴스 등 전문 매체들은 이 매치업이 확정됐다고 16일 잇따라 보도했다.
무패 파이터들의 외나무다리 승부다. 미첼은 15승 무패, 에블로예프는 16승 무패를 기록 중이다.
미첼은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 이어 UFC 두 번째 트위스터 서브미션 승리를 거둔 파이터다. 서브미션 그래플러로 UFC에서 6연승을 달리고 있다.
미첼과 마찬가지로 옥타곤 6연승 중인 에블로예프는 레슬러 출신이다. 사촌형 무사 에블로예프는 2021년 도쿄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97kg급 금메달리스트다.
랭커들의 매치업이 속속 결정되면서 랭킹 6위 정찬성의 다음 상대는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정찬성은 1위 맥스 할로웨이를 원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할로웨이의 속내는 아직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2위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4위 조시 에밋이 다음 타이틀 도전권을 두고 티격태격하고 있고, 3위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어깨 부상 치료 중이다.
정찬성과 대립각을 세웠던 8위 기가 치카제는 오는 18일 12위 소디크 우수프와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빠졌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
'충격 사건' UFC 25전 베테랑 체포…"가정 폭력·불법 감금·테러성 협박 등 중범죄 혐의"
2026-07-29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