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빈나다. 제공|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 예빈나다. 제공|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예빈나다가 3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는 예빈나다가 30일 '산책하러 갈래'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산책로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기지개를 켜는 예빈나다의 모습이 담겼다. 

싱그러운 예빈나다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에게 상쾌함을 선사한다. 

예빈나다는 지난해 10월 '어떡하면 좋아'로 데뷔했다. 6월에는 KBS joy '연애의 참견' 2022 열두 번째 OST '그때 그날'을 불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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