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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우당탕 자급자족 '촌캉스'에 이승철 "시골 삼촌 같아"('신랑수업')

작성일: 2022.09.28 11:58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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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 제공|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영탁이 생애 첫 '촌캉스'(촌+바캉스)를 즐긴다.
 
28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생애 첫 '촌캉스'에 나선 영탁의 자급자족 시골 라이프가 그려진다.

이날 시골의 한적한 숙소에서 눈을 뜬 영탁은 이불을 정리하고 세수한 뒤 푸시업까지 하며 '아침 루틴'을 실행한다. 연이어 앞마당에서 '쉭쉭' 소리와 함께 공을 차자, 이승철은 "시골 삼촌 같다"고 한다.

능숙한 손길로 아궁이에 불을 지핀 영탁은 서둘러 아침으로 먹을 김밥을 준비한다. 그런데 이때 팬에 기름을 들이붓더니 밥과 계란을 튀기듯 볶아 출연진들을 의아하게 만든다. 이윽고 그는 모든 김밥 재료를 김에 넣고 돌돌 말기 시작한다. 영탁의 서투른 요리 솜씨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이를 지켜보던 정준하는 "유재석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무지하게 욕먹었겠다"고 덧붙인다.

김밥으로 배를 채운 영탁은 포도 농장에 들러 농촌 일손 돕기에도 나서고, 숙소로 돌아온 후에는 직접 만든 토스트와 맥주 한 잔을 들고 시원한 물 대야에 앉아 하와이 뺨치는 무릉도원을 만끽한다.  

그러던 중 영탁은 불현듯 모태범에게 전화를 걸고, 모태범의 한마디에 질투심으로 불탄다. 영탁은 "하필이면…"이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어, 모태범과 통화 중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2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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