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창원 게임노트] 5위 경쟁 안 끝났다…NC, 구창모 10승+노진혁 결승포로 KIA '1.5 경기차' 압박

작성일: 2022.09.28 21:13 박정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NC 다이노스 구창모 ⓒ NC 다이노스
▲ NC 다이노스 구창모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창원, 박정현 기자] NC 다이노스가 3년 만에 10승과 100이닝을 돌파한 구창모와 결승포를 친 노진혁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했다.

NC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62승3무70패로 리그 5위 KIA 타이거즈를 ‘1.5’경기차로 추격했다.

홈 팀 NC는 박민우(2루수)-손아섭(우익수)-박건우(중견수)-닉 마티니(좌익수)-노진혁(3루수)-이명기(지명타자)-오영수(1루수)-김주원(유격수)-박대온(포수), 선발 투수 구창모(9승5패 98⅔이닝 평균자책점 2.01)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반면 삼성은 김현준(중견수)-구자욱(우익수)-호세 피렐라(좌익수)-이원석(지명타자)-오재일(1루수)-강민호(포수)-강한울(2루수)-오선진(3루수)-김상수(유격수), 선발 투수 원태인(10승6패 154⅓이닝 평균자책점 3.56)으로 나섰다.

선취점은 NC의 몫이었다. 4회 마티니와 노진혁의 합동 플레이가 빛났다. 마타니와 노진혁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2사 1,3루에서 1루주자 노진혁이 2루로 스타트를 끊는 사이 3루주자 마티니가 홈으로 파고들어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상대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 구창모가 5회 선두타자 강민호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0m 솔로포를 맞아 곧바로 1-1 동점이 됐다.

▲ NC 다이노스 내야수 노진혁. ⓒNC 다이노스
▲ NC 다이노스 내야수 노진혁. ⓒNC 다이노스

6회 답답했던 흐름을 노진혁이 뒤집었다. 손아섭과 박건우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1사 2루에서 노진혁이 원태인의 2구째 시속 114㎞ 커브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 3점 홈런으로 4-1 달아나는 점수를 뽑았다.

NC는 8회 추격을 허용했다. 8회 1사 1,2루에서 피렐라에게 1타점 적시타, 계속되는 1사 1,2루에서 대타 김지찬의 땅볼 타구를 투수 원종현이 송구 실책을 범하며 한 점을 더 허용해 4-3까지 따라잡혔다.

이후 한 점차의 살얼음판 승부가 이어졌지만, 9회 마무리 투수 이용찬이 올라 안정적으로 막아내며 4-3 팀 승리를 지켜냈다.

선발 투수 구창모는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무4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3년 만에 10승과 100이닝을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노진혁이 2안타(1홈런) 3타점, 손아섭와 마티니가 멀티히트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