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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오재일, 두산 선정 'KB국민카드 4월 MVP'

작성일: 2016.05.17 18:4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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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카드 4월 MVP 정재훈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는 17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구단이 직접 뽑은 KB국민카드 4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4월 MVP로는 투수 부문에 정재훈, 타자 부문에는 오재일이 각각 뽑혔다.

정재훈은 4월 한 달 동안 13경기에 등판해 7홀드 1패 평균자책점 1.40을 기록했다. 팀내 최다인 13경기에 등판해 19⅓이닝을 뛰면서 19탈삼진과 WHIP 0.72를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팀에 큰 힘을 보탰다.

오재일은 4월 21경기에 나와 66타수 26안타 타율 0.394 14타점 14득점 3홈런 맹타를 휘두르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KB국민카드 기업카드사업부 정경일 부장이 MVP로 선정된 두 선수에게 'KB국민 기프트카드 100만 원권'과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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