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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볼넷 1득점' 추신수, 복귀전에서 부상 교체…TEX 3연패 탈출(종합)

작성일: 2016.05.21 11:4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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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 첫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추신수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볼넷 1득점에 성공하며 건재를 알렸지만 왼쪽 햄스트링을 부상하며 경기에서 빠졌다. 경기는 텍사스가 2-1로 이겨 3연패에서 탈출했다.

지난달 9일 이후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 걸어나갔다. 0-0 동점인 3회초 1사에 두 번째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휴스턴 선발투수 랜스 맥컬러스를 상대로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다시 볼넷을 얻어 1루를 밟았다. 이후 이안 데스몬드의 중전 안타로 2루를 밟았고 프린스 필더의 2타점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왼쪽 햄스트링을 부상하며 3회말 라이언 루아와 교체됐다.

텍사스 선발투수 콜비 루이스는 3회초 타선이 지원해준 2점을 등에 업고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9회말에 경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올라온 텍사스 구원 투수 샘 다이슨이 2사 2루에 콜비 라스무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다이슨이 에반 게티스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텍사스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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