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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컵] 일본 우치야마 감독 "한국이 브라질, 프랑스보다 수비 단단했다"

작성일: 2016.05.22 17:07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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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치야마 아츠시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정형근 기자] U-19 한국 축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꺾고 JS컵 우승을 차지했다. 우치야마 아츠시 일본 대표팀 감독은 한일전을 마친 이후 소감을 밝혔다. 

한국은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일본과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일본은 한국에 패하며 JS컵 전적 1무 2패를 기록했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일본 우치야마 감독은 “실수가 많아서 아쉬웠다.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한다. 선취 골을 내주고 나서 한국의 수비가 더 단단해졌다. 공격을 펼치기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우치야마 감독은 인상적인 선수를 묻는 말에 "한국 수비의 견고성과 높이, 압박에 놀랐다. 세 국가 가운데 가장 수비가 단단했다"고 말했다. 일본은 한국과 브라질, 프랑스에 이어 최하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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