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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컵] 안익수 감독 "조영욱은 타고난 재능이 있는 선수"

작성일: 2016.05.22 17:09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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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익수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정형근 기자] U-19 한국 축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꺾고 JS컵 우승을 차지했다. 안익수 감독은 경기 직후 한일전에서 승리한 소감을 밝혔다. 

한국은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일본과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한국은 대회 전적 2승 1무(승점 7)로 우승을 차지했다.

안익수 감독은 “날씨가 더워서 힘들었다.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뛰어서 승리를 거둔 선수들에게 고맙다. 소속 팀에서 뛰지 못하는 선수가 많았다. 대회를 치르면서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아졌다"는 소감을 밝혔다. 

보완해야 할 점을 묻는 질문에 안익수 감독은 "수비는 대체로 만족한다. 하지만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할 때 더 치밀하고 위협적인 공격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은 2017년  국내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을 앞두고 있다. 안익수 감독은 "주어진 상황에서 선수들의 기량을 최대화할 필요가 있다. 한국 축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싶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안익수 감독은 "1년의 시간이 남았다. 1년 동안 걸어온 방향에 대한 확신이 들었다. 노력이 헛되지 않게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안익수 감독은 결승 골을 기록한 조영욱을 칭찬했다. 안익수 감독은 "타고난 재능이 있다. 조영욱은 페널티박스 안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인다. 골을 넣으면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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