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신재영, LG 상대 96구 5⅔이닝 3실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넥센 오른손 사이드암스로 투수 신재영이 퀄리티 스타트 문턱에서 교체됐다.
신재영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5⅓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안타 6개를 맞았는데 이 가운데 5개를 왼손 타자에게 당했다. 당시 5명의 왼손 타자를 선발 라인업에 넣은 LG는 이번에도 같은 전략을 썼다. 9명 가운데 6명이 왼손 타자였고, 1번부터 6번까지 빈틈없이 채웠다.
2회까지는 LG 왼손 타자를 상대로 안타 1개만 내줬는데, 3회 위기에서 연속 안타를 맞고 실점했다. 하위 타순에 들어간 최경철과 정주현 두 오른손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위기에 몰린 뒤 2사 이후 임훈과 서상우에게 연속 적시타를 허용했다. 경기는 2-3으로 역전됐다.
4회와 5회는 완벽하게 막았지만 5회 정주현을 삼진 처리하는 과정에서 공 9개를 던지면서 투구수가 늘었다. 신재영의 올 시즌 1경기 최다 투구 수는 96개, 22일 경기에서는 5회까지 82개를 던졌다.
신재영은 퀄리티 스타트까지 아웃 카운트 1개를 남기고 교체됐다. 6회 2사 이후 이병규와 풀카운트 승부에서 볼넷이 나왔고, 투구 수 96개가 됐다. 오지환 타석에서 왼손 투수 김택형이 마운드에 올랐다. 6회말 현재 넥센은 LG와 3-3으로 맞서 있다.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