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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소사, 넥센전 7이닝 3실점 QS+ 달성

작성일: 2016.05.22 19:1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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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헨리 소사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오른손 투수 헨리 소사가 7이닝 3실점으로 올 시즌 두 번째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소사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8피안타(1홈런) 5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 성공했다. 11일 삼성전 8이닝 2실점 이후 올 시즌 두 번째다.  

1회 선두 타자 서건창에게 맞은 2루타가 선제 실점으로 이어졌다. 고종욱의 2루수 땅볼은 진루타가 됐고, 3번 타자 채태인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내주고 실점했다. 3회에는 9번 타자 임병욱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몰렸다.

LG는 0-2 끌려가던 3회말 공격에서 3점을 내 경기를 뒤집었다. 소사는 바로 다음 이닝에서 실점하지 않았다. 코너워크가 잘되면서 박동원과 김하성을 연속 탈삼진 처리했다. 3-2로 앞선 5회는 삼자범퇴로 막았다. 6회 2사 2루에서 김민성에게 동점 적시타를 맞으면서 선발승 요건이 사라졌다. 

소사는 7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투구수 96개, LG는 5-3으로 앞선 8회 왼손 투수 윤지웅을 마운드에 올렸다. 소사는 다시 선발승 요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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