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NOW] ‘부상’ 황희찬, 끝까지 간다…벤투호 엔트리 변동 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월드컵특별취재팀 이성필 기자] 끝내 최종 엔트리에 변동은 없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른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원정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에게 첫 경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1차전 상대는 16강 진출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우루과이를 상대하기에 더더욱 그렇다.
관건은 최정예로 우루과이를 상대할 수 있을지 여부다. 개막 직전 안와 골절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출전 여부를 비롯해 김진수(전북현대)와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부상 이슈가 있다.
특히 경기에 임박해서는 황희찬에 대한 물음표가 커졌다. 소속팀에서 시즌을 치르던 중 선수단에 합류한 황희찬은 왼쪽 햄스트링 이상으로 훈련을 정상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
앞서 우루과이전에 앞서 23일 오후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의 결장이 예고됐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과 김진수가 출전이 가능하다고 전하며 “황희찬은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엔트리 교체는 없었다. 손흥민 등의 공백에 대비해 예비 엔트리로 카타르에 동행하고 있는 오현규(수원 삼성)의 대체 발탁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최종 엔트리에 변동 사항은 없다"라고 발표했다.
명단과는 예외로 오현규는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카타르에 머문다. 협회는 "오현규가 대회를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대표팀과 함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