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빼미. 제공ㅣNEW
▲ 올빼미. 제공ㅣNEW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주목 받고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올빼미'의 류준열이 24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류준열 24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이날 류준열은 근황은 물론, 한국 영화에서 처음 다뤄지는 ‘주맹증’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올빼미'의 촬영 에피소드 등 영화와 관련한 풍성한 이야기를 전하며 영화에 대한 청취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주맹증이 있는 인물인 '경수'를 연기한 비하인드, 그리고 광기에 휩싸인 왕 ‘인조’ 역으로 호흡을 맞춘 유해진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한 소감도 생생하게 전한다. 

영화 '올빼미'는 개봉 전부터 찬사를 받은 11월 최고 기대작인 만큼 배우가 전할 작품의 이야기 또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준열이 전할 '올빼미'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올빼미'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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