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 출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제이쓴이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3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제이쓴의 아들 준범군은 화면을 바라보며 눈웃음 짓고 있다 

홍현희와 꼭 닮은 외모를 자랑하며 살인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본 제이쓴은 "너무 귀여워서 어떡하지"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스토리에서도 제이쓴은 지인에게 선물 받은 곤룡포를 입은 아들의 사진을 올리며 "귀엽다"라며 비명을 질러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에 결혼해 지난 1월에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최근 아들 준범 군을 출산했고 SNS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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