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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바,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MVP 선정

작성일: 2016.05.24 16:56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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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울산 현대 코바(28)가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

코바는 지난 21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1라운드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2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코바가 올 시즌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네 경기에서 울산은 모두 승리했다. 코바는 3라운드에 이어 이번 시즌 두번째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매 라운드 최우수선수를 발표한다. ‘MVP’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이 중 절반은 ‘청년희망펀드’로 기부되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선정한다.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MVP에는 21일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프리킥 골을 성공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끈 FC 안양 정재용이 선정됐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1R 베스트11>

FW

김병오(수원FC) 
코바(울산) 

MF

티아고(성남)
루이스(전북) 
김민혁(광주) 
이승현(수원FC) 

DF

이으뜸(광주)
김근환(수원FC)
정승현(울산) 
이용(상주) 

GK

박형순(수원FC)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1R 베스트11>

FW

김신(충주) 
김동찬(대전) 

MF

안성남(경남) 
세징야(대구) 
정재용(안양) 
바그닝요(부천) 

DF

구현준(부산) 
가솔현(안양) 
이원영(부산) 
안성빈(안양) 

GK

송유걸(강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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