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렇게까지?…네이마르의 '특급 루틴', 한국전 각오 불태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 박정현 기자] 네이마르(30·PSG)가 자신 만의 특별한 루틴으로 한국과 16강전을 향한 굳은 의지를 보였다.
브라질과 한국은 6일(한국시간) 4시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최고의 관심사는 바로 브라질 공격의 핵심 네이마르의 출전 여부다. G조 조별리그 1차전 세르비아와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뒤 스위스(2차전)와 카메룬(3차전) 경기에 결장하며 몸 상태에 많은 우려가 따랐다.
일각에서는 네이마르의 월드컵 아웃설까지 돌았으나 한국과 16강전을 앞두고 팀 훈련에 복귀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치치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억지로 출전해) 선수의 건강을 해칠 순 없다. 네이마르는 의무 팀이 승인해야 출전 가능할 것이다. 투명하게 말하자면 주전으로 쓰고 싶다”고 얘기하며 출전 가능성을 열어두기도 했다.
네이마르는 팀 훈련 복귀와 함께 자신만의 루틴인 이발과 염색으로 월드컵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독일 현지매체 ‘빌트’는 “네이마르는 16강전을 앞두고 파리에 있는 개인 미용사를 불러 이발과 염색을 받았다. 네이마르는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검은색 머리를 했지만, 팀 훈련에 복귀해서는 지난 6월 한국과 친선전에서 2골을 넣었던 금발로 돌아왔다”고 썼다.
한편 다수의 브라질 현지매체는 네이마르의 몸 상태가 회복됐고, 선발 출전이 문제없을 것으로 예측했다. 네이마르와 함께 손흥민(30·토트넘 훗스퍼)의 팀 동료인 히샤를리송(25·토트넘)과 하피냐(25·바르셀로나), 비니시우스(22·레알 마드리드) 등 스리톱을 구축해 한국의 골망을 노릴 것으로 내다봤다.
네이마르가 자신만의 루틴으로 한국전 좋은 기억을 이어갈 수 있을지, 한국의 수비진이 그를 완벽하게 봉쇄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16강전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中 “한국은 군 복무를 극도로 꺼리는 집단” 비하… 흥분한 중국 축구, 한국에 설욕 벼른다
2026-09-27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이민성호 금메달은 우리가 막는다' 아시안게임 4강서 한중전 성사...중국, 8강서 태국 3-0 완파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군대 다녀왔는데, 왜 열심히 뛰죠?" 황당 질문에 영리한 답변 화제...이영준, "태극마크 달고 뛰는데 대충 뛸 건 아냐"
2026-09-26
-
"모레노 선택 나이스" 이강인 휴식 소식에 아틀레티코 안도의 한숨..."시메오네에게 중요한 선수"
2026-09-26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