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1·2위 대결 펼쳐진다…돈치치와 아데토쿤보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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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득점왕 대결이 펼쳐진다.
10일 토요일 낮(이하 한국시간) 22-23 NBA 밀워키 벅스와 댈러스 매버릭스가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벌인다. 파이서브 포럼에서 지난 28일 펼쳐졌던 맞대결에서는 30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한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25득점 5어시스트를 올린 그레이슨 앨런을 앞세워 밀워키가 승리한 바 있다. 27득점 12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댈러스의 패배를 막지 못했던 루카 돈치치는 홈팬들 앞에서 설욕에 도전한다. 밀워키 대 댈러스 경기는 10일 토요일 낮 12시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평균 득점 리그 1위인 ‘에이스’ 돈치치(32.9득점)가 이끌고 있는 댈러스는 뉴욕과 피닉스, 덴버를 차례로 격파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3연승 기간 중 평균 28.3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한 돈치치가 돋보였지만 동시에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외곽 지원 역시 빛났다. 하더웨이 주니어는 3경기에서 60%가 넘는 성공률로 3점슛 19개를 성공시키며 댈러스의 외곽에 힘을 더했다. 홈 구장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10승 3패로 강했던 댈러스가 리그 4연승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밀워키는 ‘그리스 괴인’ 아데토쿤보를 중심으로 동부 컨퍼런스 선두 싸움 중이다. 밀워키 역시 샬럿과 올랜도, 새크라멘토를 차례로 제압하며 3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8경기 연속 30득점 이상을 기록한 아데토쿤보는 시즌 평균 32.1득점을 기록하며 돈치치를 맹추격 중이다. 크리스 미들턴이 부상 복귀 이후 야투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고, 브룩 로페즈와 즈루 홀리데이가 공수에서 맹활약 중인 밀워키가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까.
NBA 득점 선두 자리를 다투고 있는 돈치치와 아데토쿤보의 화력 대결이 펼쳐질 밀워키 대 댈러스 경기는 10일 토요일 낮 12시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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