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 5년 연속 키움 유니폼 입는다… 러셀 3년만에 재영입 [공식발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와 총액 150만 불,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과도 총액 70만 불에 각각 2023시즌 계약에 합의했다.
요키시는 이번 계약으로 2019시즌부터 5년 연속 키움히어로즈에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요키시는 통산 4시즌 동안 118경기에 출전해 51승 33패 평균자책점 2.71을 기록했다. 2022시즌에는 30경기 10승 8패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하며, 네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했다.
요키시는 계약 직후 “히어로즈 동료들과 5년째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2022년은 둘째 본이 태어나면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 또한 한국시리즈까지 동료들과 도전했던 올 시즌 여정이 지금도 생생하다. 2023년에는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동료들과 함께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러셀은 2020시즌 테일러 모터의 대체 선수로 KBO리그에 데뷔해 65경기 동안 244타수 62안타 2홈런 22득점 31타점 타율 0.254를 기록했다. 이후 러셀은 멕시칸리그 소속 팀인 아세레로스 데 몬클로바(Acereros de Monclova)에 입단해 2021시즌에는 6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9, 홈런 8개, OPS 0.900을 기록했다. 2022시즌에는 8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8, 홈런 24개, OPS 1.120을 기록하며 중심타자 역할을 했다.
러셀은 “히어로즈에 다시 복귀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2020년의 아쉬움을 교훈 삼아 2023년은 스프링캠프부터 착실히 준비하겠다. 다시 만날 동료들과 팬 분들이 벌써부터 그립다. 올 시즌 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까지 도전했던 과정들을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지켜봤다. 2020년과 2022년 못다 이룬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동료들과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키움은 이번 계약으로 2023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투수 요키시와 아리엘 후라도, 타자 러셀로 마무리했다. 외국인 선수들은 내년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에서 합류한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