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황선우 앞세운 男 수영, 16년 만에 계영 800m 한국 신기록

작성일: 2022.12.16 14:39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왼쪽부터 이호준 김우민 황선우 양재훈 ⓒ대한수영연맹
▲ 왼쪽부터 이호준 김우민 황선우 양재훈 ⓒ대한수영연맹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황선우(19, 강원도청)를 앞세운 남자 수영대표팀이 쇼트코스(25m) 계영 8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황선우, 김우민(강원도청) 이호준(21, 대구광역시청) 양재훈(강원도청)으로 구성된 한국 수영대표팀은 16일 호주 멜버른 스포츠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2022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예선에서 6분55초24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 기록은 2006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온 7분19초69를 16년 만에 24초45나 단축했다.

첫 주자인 황선우는 1분41초97을 기록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김우민은 1분42초95, 이호준은 1분43초57, 양재훈은 1분46초75로 역영했다.

한국은 참가국 12개국 가운데 전체 5위로 8개국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은 이날 저녁에 열린다.

예선 전체 1위는 6분53초63을 기록한 미국이 차지했다. 

한편 남자 자유형 50m에 출전한 양재훈은 21초54로 종전 한국 기록을 0.18초 앞당겼다. 그러나 전체 공동 32위에 머물며 16명이 나서는 준결승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