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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프랑스, 대통령까지 직접 나섰다 "부상선수들 모두 카타르로"

작성일: 2022.12.16 22:36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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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월드컵 4강전을 관전하는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가운데).
▲ 카타르 월드컵 4강전을 관전하는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가운데).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월드컵을 위해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까지 나섰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 부상당한 프랑스 대표팀 선수들을 데려가길 원한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2022년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 4년 전 러시아 월드컵 우승 주역인 은골로 캉테와 폴 포그바가 모두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합류하지 못했다.

100% 전력은 아니었지만 2개 월드컵 연속으로 결승에 올랐다. 킬리안 음바페, 올리비에 지루가 9골을 합작하며 공격을 이끌고 앙투안 그리즈만은 공수에서 알토란같은 활약을 하고 있다. 팀 내 최고참 위고 요리스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이제 시선은 19일 새벽 12시에 열리는 결승전을 향해 있다. 상대는 아르헨티나.

마크롱 대통령은 부상당한 선수들까지 다함께 결승전에서 프랑스 대표팀을 응원하고 싶어 한다. 프랑스 체육부 장관인 아멜리 우데아 카스테라 역시 "난 마크롱 대통령이 부상 선수들과 다 같이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응원하길 원한다는 걸 안다. 이게 가능한 일인지 검토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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