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고, 샌디에이고와 2년 1500만 달러 계약...김하성과 한솥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세스 루고(33)가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는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20일(한국시간) “오른손 투수 루고가 샌디에이고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2년 총액 1500만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계약 첫 해가 끝나면 옵트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
2011년 드래프트에서 34라운드 전체 1032번으로 뉴욕 메츠에 입단한 루고. 2016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7시즌동안 275경기에서 32승 24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했다. 지난 2년 동안 불펜 투수로 활동했지만, 샌디에이고에서는 선발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매체는 “루고는 2022년 닉 마르티네즈가 했던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마르티네즈는 시즌 초반 선발로 뛰었지만, 이후에는 유용한 스윙맨이 됐다. 팀이 필요할 때마다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며 샌디에이고의 루고 활용 방안을 예상했다.
루고는 불펜 투수로 평균자책점 2.91 WHIP(이닝당 출루 허용울) 1.05을 기록했고, 선발 투수로는 평균자책점 4.35 WHIP 1.34를 기록했다. 구원 투수로 나섰을 때 더 좋은 성적을 남겼다.
이번 겨울 샌디에이고는 마운드 강화에 성공했다. 앞서 션 마네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떠났고, 마이크 클레빈저도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떠나면서 마운드 높이가 낮아진 상황. 루고 영입으로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배지환 다칠 뻔, 부상 피했지만 '무안타 1삼진'…7회 교체 출전 송성문도 '무안타 1삼진' 침묵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ML 콜업 무력시위' 164.8km 대포 쾅! 맞자마자 넘어갔다, 김혜성 홈런 폭발→5G 연속 안타
2026-08-12
-
김하성 분명 벤치에 있는데, 왜 나오질 못하니…애틀랜타, KIM 없이 메츠 제압→4-0 완승
2026-08-12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