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무 3인방’ 문지환·정동윤·지언학 합류…“아시아 무대 기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다가오는 2023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 도전하는 인천유나이티드가 천군만마를 얻는다. 문지환, 정동윤, 지언학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팀에 합류한다.
인천은 20일 “군 복무를 위해 지난 2021년 5월 김천상무로 옮겼던 문지환, 정동윤, 지언학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팀에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2017시즌 성남FC에서 프로 데뷔한 미드필더 문지환은 2020시즌을 앞두고 인천에 합류해 수비형 미드필더와 스리백의 중심으로 팀 수비의 핵심으로 발돋움했다. 상무 입대 전까지 인천에서 2시즌 간 27경기에 출전해 1득점을 기록했다. 상무에선 2시즌 동안(2021, 2022) 28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K리그 통산 95경기 3득점을 기록 중이다.
K리그 통산 139경기에 출전, 2득점 7도움을 기록 중인 측면 수비수 정동윤은 지난 2016년 광주FC 입단을 통해 프로에 입문한 후 2018년 여름 인천으로 이적해 4시즌 간 측면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2020시즌 막판 팀의 K리그 1 잔류에 이바지하는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하는 등 매 시즌 팀에 큰 공헌을 한 선수다.
지언학은 측면과 중앙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하고 투쟁적인 공격수다. 2014년 스페인 AD알코르콘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내셔널리그(현 K3리그) 경주한수원, 김해시청을 거쳐 2019시즌을 앞두고 인천에 둥지를 틀어 국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K리그 통산 56경기에서 3득점 3도움을 기록 중이다.
20일 자로 전역을 명 받고 오는 21일부터 민간인이 되는 이들 3인방은 “열정적인 인천 팬의 함성이 그리웠다. 새 시즌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게 되어 기대되고 팬들 앞에서 한 단계 성장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입을 모아 각오를 밝혔다. 이들은 오는 1월 팀의 태국 치앙마이 전지훈련부터 참가해 새 시즌을 준비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