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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5월 4주차] '투런포' 나지완, 지난해와 다른 '4번 타자'④

작성일: 2016.05.30 19:4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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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진행되는 JT 어워즈의 5월 4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이날부터 6월 5일 밤 12시까지 진행된다. 주간 베스트 평점은 후보 영상별 1일 1회 남길 수 있으며, 당첨자는 다음 달 1일 발표한다. 투표는 JT 어워즈 홈페이지인 www.jtawards.com에서 할 수 있다.

▲ KIA 타이거즈 나지완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 중심 타자 나지완이 한국 프로야구 데뷔전을 치른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아놀드 레온을 혼쭐냈다.

KIA는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9-2로 이겼다. 이날 경기는 삼성 새 외국인 투수 레온이 선발로 나섰다. KBO 리그 데뷔전. 그러나 레온은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경기 초반부터 KIA 타선은 삼성 선발 레온을 괴롭혔다. 팀이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1루에서 4번 타자 나지완이 레온의 6구째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쳤다. 나지완의 시즌 8호 홈런.

1회부터 흔들린 레온은 이날 5이닝 8실점으로 고개를 숙였고, 나지완은 1회 투런포 포함 5타수 2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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