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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5월 4주차] kt 주권의 날, '데뷔 첫 승=완봉승' ⑤

작성일: 2016.05.30 19:5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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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진행되는 JT 어워즈의 5월 4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이날부터 6월 5일 밤 12시까지 진행된다. 주간 베스트 평점은 후보 영상별 1일 1회 남길 수 있으며, 당첨자는 다음 달 1일 발표한다. 투표는 JT 어워즈 홈페이지인 www.jtawards.com에서 할 수 있다.

▲ kt 위즈 주권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kt 위즈 주권이 데뷔 첫 승을 완봉승으로 장식했다. KBO 역대 20번째다.

지난해 우선지명으로 kt 유니폼을 입은 주권은 지난 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서 9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프로 데뷔 후 첫 승이었다.

프로 데뷔 후 2년 째인 올 시즌. 앞선 6번의 선발 등판에서 한 번도 6이닝을 채우지 못했고, 승리와 인연이 없던 주권은 이날 넥센전에서 1회부터 8회까지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타선의 지원까지 받았고 팀이 8-0으로 앞선 9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9회 김지수와 박정음을 잇따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고, 이후 대타로 나선 채태인을 유격수 땅볼로 막았다. 이렇게 국내 선수로는 2004년 롯데 이명우 이후 12년 만에 KBO 리그 데뷔 첫 승을 완봉승으로 챙겼다. 특히, 데뷔 첫 승을 무4사구 완봉승으로 거둔 선수는 주권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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