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쓸리도록 맹활약' 허웅, KCC 5할 승률 이끈 '헌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KCC 허웅이 피부가 쓸리도록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전주 KCC는 10일 오후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KT와 원정 경기에서 라건아와 허웅의 득점을 앞세워 79-60으로 승리했다.
16승 15패가 된 KCC는 캐롯과 함께 공동 5위까지 올라섰고 시즌 첫 5할 승률을 넘기며 기분 좋게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허웅은 이날 19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승부처였던 4쿼터에 10득점을 하며 승리를 매듭지었다.
허웅은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와 패스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자신에게 수비가 몰리면 적극적으로 패스하며 동료들의 찬스를 만들었고 3점 슛이 들어가지 않을 땐 골 밑을 파고들어 자유투를 얻어냈다.
또한 KT 에이스를 상대로 수비에서도 치열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런 플레이에 허웅은 팔 쪽 피부가 쓸리기도 했다.
허웅은 득점 외에도 이타적인 플레이를 하며 팀을 위해 헌신했고 KCC의 첫 5할 승률을 이끌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허웅은 "처음으로 5할 승률을 넘어서 기쁘다.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마지막 경기를 이겨서 기쁘다. 남은 경기를 소중히 생각하고 열심히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공수 맹활약 펼친 허웅
팔 쪽 피부가 쓸린 허웅
허웅, KCC 5할 승률 이끈 '헌신'
관련 추천 기사
농구 관련 기사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일본은 '여신'까지 떴다…숙적 축제로 만들어준 韓 농구 울상, '29점차 굴욕'까지 한일전 4전 전패 '대충격'
2026-08-17
-
"생물학적 男으로부터 소녀 지키겠다" 소신 발언 후폭풍…美 발칵→WNBA 결국 '현행 유지' 결론, 트랜스젠더 논쟁 계속된다
2026-08-13
-
WNBA 결국 '트랜스젠더 출전' 손본다…"여성만 등록 가능" 규정 흔들리나→前 NBA 선수 드래프트 선언까지 나오자 16개 구단에 긴급 메모
2026-08-09
-
'충격 선언' NBA 11년 뛴 센터, 여농 드래프트 도전…"자기 정체성만 인정되면 나도 참가 가능"→'트랜스젠더 출전 논란'에 美 스포츠계 찬반 확산
2026-08-08
-
프랑스 트랜스젠더 선수 공개 선언 "WNBA에서 뛰고 싶다"…美 여자농구 찬반 격돌 재점화→"평균 21점-20리바운드 괴력에도 MVP 불발"
2026-08-0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