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월 방출 없다…‘휴식기 이후 0분 뛴’ MF 문의도 거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올 겨울 영입은 있지만 이탈은 없을 전망이다.
1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콧 맥토미니(25)에 대한 문의를 단호하게 거절했다.
맥토미니는 맨유 유스를 거쳐 지난 2017년 성인 무대에 올랐다. 이후 임대도 떠나지 않았으며 줄곧 팀을 지키며 맨유 유니폼을 입고 191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시즌 여러 차례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의 중원의 한 자리를 지켰으며, 올 시즌 초반 역시 굳건한 입지를 뽐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카세미루가 팀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맥토미니를 선호했으며 맥토미니의 출전이 팀의 승리로 이어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10월부터 출전 시간이 급격하게 줄었다. 카세미루의 출전 기회가 늘어나면서 맥토미니가 설 자리가 자연스레 줄어든 것이다.
월드컵 이후에는 더욱 심각하다. 휴식기 이후 치른 리그 4경기에서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며 불확실한 미래에 놓여 있다.
그러나 이적도 쉽지 않다. 보도에 따르면 텐 하흐 감독은 올 1월 선수단을 정리하지 않을 계획이다. 모든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맨유는 시즌 마지막까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현재 전력을 유지하고자 한다.
따라서 맥토미니를 향한 러브콜도 무산됐다. ‘팀 토크’는 사우샘프턴이 1월 이적 시장에서 맥토미니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지만 맨유가 이를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맨유는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첫 시즌부터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잉글랜드 내 프리미어리그(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FA컵과 카라바오컵 등 4개의 대회에 모두 남아 있는 유일한 팀으로 최근 공식전 8연승을 달리는 등 무서운 기세로 트로피를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주득점원으로 활약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이별한 이후 최근 네덜란드 공격수 바우트 베호르스트를 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 무관에 마침표를 찍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추천 콘텐츠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