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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여자 루지' 독일 출신 에일린 프리쉐 특별 귀화 추천

작성일: 2016.06.01 18:11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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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체육회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대한체육회는 1일 오후 2시 올림픽회관 13층 회의실에서 제 3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독일 출신 루지 여자 선수 에일린 프리쉐(23)의 우수 인재 특별 귀화를 법무부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프리쉐는 루지 최강국인 독일에서 전문 엘리트 교육을 받았으며 세계 1위 경험이 있는 국제 대회에서 검증된 선수다. 루지 경력은 15년으로 전 세계 모든 트랙에서 기복 없이 안정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한국 루지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메달 전략 종목인 2인승(동메달)을 제외한 남·녀 1인승에서는 현실적으로 메달권 진입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프리쉐가 국가 대표로 합류하게 될 경우, 여자 1인승에서 메달권 진입은 물론 여자 1인승, 남자 1인승, 2인승 순으로 주행하는 팀플레이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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