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아스날, 조르지뉴 영입.. PL 우승 '보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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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승하·장하준 영상기자]겨울 이적시장 마감 직전 흥미로운 이적이 성사됐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은 1일 첼시의 미드필더 조르지뉴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조르지뉴의 이적료는 1,200만 파운드. 한화로 약 183억 원 정도이며 계약기간은 1년 6개월로 알려졌는데요.
2021년 유로 2020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하며 발롱도르 3위에 올랐던 조르지뉴. 약 4년 반 동안 몸담았던 첼시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택했는데요.
이 이적은 축구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조르지뉴의 확실한 장단점 때문인데요.
뛰어난 패스 능력과 축구 지능을 통해 팀의 빌드업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조르지뉴. 하지만 마른 피지컬과 느린 발, 불안정한 수비 능력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그럼에도 아스날이 조르지뉴를 선택한 이유는 분명한데요. 아스날의 3선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는 이번 시즌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평소 부상이 잦았던 파티는 언제 또 부상을 당할지 모르며, 모하메드 엘네니는 부상으로 이탈했고, 부진이 길어지던 알베르 삼비 로콩가는 크리스탈 팰리스 임대를 떠난 상황.
이 같은 상황의 아스날은 조르지뉴를 통해 3선의 무게감을 더하며 리그 우승을 향한 보강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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