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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시아시아 감독 "한국의 골은 오프사이드였다"

작성일: 2016.06.02 22:06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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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손 시아시아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정형근 기자] 나이지리아 올림픽 대표팀 삼손 시아시아 감독이 한국과 경기 직후 소감을 밝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국가대표 축구대회 1차전 나이지리아와 경기에서 후반 41분 터진 최규백의 골로 1-0으로 이겼다. 

시아시아 감독은 “두 팀 모두 준비가 잘돼 있었다. 한국의 수비가 견고했다. 한국의 센터백과 골키퍼의 수비가 좋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 시아시아 감독은 "최규백의 골이 오프사이드였다고 생각한다. 시차나 체력적인 문제에 대해 핑계를 대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시아시아 감독은 한국의 문제점이 공격이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시아시아 감독은 "한국은 수비적인 문제가 거의 없었다. 다만 공격에서는 보완할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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