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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음바페 고군분투했지만…' PSG, 뮌헨에 1차전 패배

작성일: 2023.02.15 17:03 이강유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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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AFP
▲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이강유·장하준 영상기자]MNM라인을 가동한 파리 생제르망이 바이에른 뮌헨에 무너졌습니다.

15일에 열린 파리와 뮌헨의 UEFA 챔피언스리그 1차전. 파리는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를 선발 출전시켰고, 부상에서 막 복귀한 킬리안 음바페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는데요.

뮌헨은 전반부터 네이마르를 강하게 압박하며 파리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습니다. 그리고 후반 7분 킹슬리 코망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뮌헨.

파리 출신의 코망은 친정팀에 대한 예우로 세레머니를 하지 않았고, 파리는 2019/20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코망에 결승골을 내주며 패했던 악몽이 떠올랐습니다.

다급해진 파리는 음바페를 교체 투입하며 동점 골을 노렸고 음바페 효과는 통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뮌헨의 뒷공간을 허문 음바페. 하지만 한 번은 얀 좀머의 선방에 막혔고, 이후 득점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습니다.

이어서 음바페는 다시 한번 뮌헨의 골망을 갈랐지만 이마저도 오프사이드로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결국 두 팀의 1차전은 1대0 뮌헨의 승리로 끝났는데요. 이제 오는 3월 9일 지옥의 뮌헨 원정에서 역전승을 노려야 하는 파리. 과연 한 골 차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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