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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38억→481억, 12배 오른 日 미토마…아스널 '눈도장 꾹'

작성일: 2023.02.15 20:4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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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브라이턴 호브 알비언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 ⓒ연합뉴스/AFP/REUTERS
▲ 아스널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브라이턴 호브 알비언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 ⓒ연합뉴스/AFP/REUTERS
▲ 아스널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브라이턴 호브 알비언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 ⓒ연합뉴스/AFP/REUTERS
▲ 아스널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브라이턴 호브 알비언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 ⓒ연합뉴스/AFP/REUTERS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호브 알비언)는 어떤 방식으로라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6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풋볼 365' 등 주요 매체는 15일(한국시간) '브라이턴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미토마의 이적료를 결정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미토마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주의 깊게 살피고 있는 자원이다. 이미 아스널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브라이턴 측면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총액 2천7백만 파운드(411억 원)에 영입했다. 옵션 6백만 파운드가 포함된 금액이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6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미토마다. 볼을 붙여 드리블하는 것은 상당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리그컵과 FA컵에서도 공격력을 보여주며 브라이턴 순항의 엑기스 역할을 하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미토마에게 한 골을 내준 기억이 있다. 매체는 '아르테타 감독은 당시 경기에서 미토마의 경기 흐름 파악 능력을 인상 깊게 본 것 같다. 지속해서 영입 의사를 밝혔다. 미토마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만약 미토마가 아스널에 입성하면 기존 중앙 수비수 토미야스 다케히로와 더불어 일본인 듀오를 이루게 된다. 또,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한일 대결이라는 판도 깔린다. 

브라이턴은 트로사르를 내주며 받은 이적료보다 더 많은 3천1백만 파운드(481억 원)를 미토마의 몸값으로 책정했다. 2021년 8월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250만 파운드(38억 원)에 영입했던 브라이턴 입장에서는 크게 남는 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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