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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즐거움과 네트워킹 동시에"…제1회 스포츠산업종사자 축구대회 성료

작성일: 2023.02.16 12:03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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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스포츠산업종사자 축구대회가 지난 11일 서울 더에프필드에서 성료했다. 사진은 초대 대회 우승을 거머쥔 더에프.
▲ 제1회 스포츠산업종사자 축구대회가 지난 11일 서울 더에프필드에서 성료했다. 사진은 초대 대회 우승을 거머쥔 더에프.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스포츠 이벤트 프로모션 전문업체 바모스 컴퍼니가 주최한 ‘제1회 스포츠산업종사자 축구대회’가 지난 11일 서울 더에프필드에서 성료했다. 

스포츠산업에서 활동하는 기업과 단체의 네트워킹 및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대회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 바모스 컴퍼니, 더에프, 스포티비, 인터풋볼, 유비스랩, 플랩풋볼, 비프로 일레븐, QMIT, 카포풋볼스토어 등 10개 단체의 12개팀, 약 250명이 참가했다. 

득점 선수 1분 퇴장, 대학교 진학 이상 선수 출신은 1명으로 출전 제한 등 특별한 대회 규정으로 흥미를 더했다. 

초대 대회 우승 영예는 더에프가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QMIT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웃었다. 

최우수선수상은 황혜수, 득점왕은 김태륭(이상 더에프)이 이름을 올렸다. 

네트워킹 및 커뮤니케이션 강화라는 대회 취지에 걸맞게 참가자들은 경기장 안팎에서 적극적인 교류를 나눴다. 

주최사인 바모스 컴퍼니 박영훈 대표는 “애초 소규모 교류전을 구상했는데 추진하다 보니 일이 커졌다”면서 “참가팀 만족도가 높고 차기 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가 많아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축구의 즐거움과 네트워킹 효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차기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륭 더에프 대표는 “함께 축구를 하면 업무 관계 그 이상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본 대회가 양과 질에서 두루 발전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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