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순위 경쟁' KIA, 6월 반등 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IA는 최근 7경기에서 60실점했다. 평균 8.6점을 내줬다. 지난달 27일 NC 다이노스전에서 7-13으로 졌다. 28일 NC전에서는 5-13으로 완패했고 29일 NC전에서 8-9로 지면서 3연전을 모두 내줬다. 지난달 31일 LG전에서 6-6으로 무승부 이후 1일 LG전에서 5-1로 이기면서 지난달 26일 삼성전에서 9-2로 이긴 이후 5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그러나 2일 LG전에서 1-9 패, 3일 넥센전에서 1-9로 패하며 다시 연패에 빠졌다. 반면 이 기간 타선에서는 33점을 뽑았다. 평균 4.7점이다. KIA가 상위권으로 도약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김주찬, 브렛 필, 이범호가 이끄는 타선은 나쁘지 않다. 팀 타율은 0.283로 5위, 팀 홈런은 52개로 4위다. 득점권 타율도 0.284로 6위다. 10개 팀 가운데 중간 성적은 거두고 있다. 하위권에서 맴돌만큼 공격이 약하지는 않다.
문제는 마운드다. 외국인 투수 헥터 노에시, 지크 스프루일, 양현종과 함께 선발진을 이끌어주길 기대했던 윤석민과 임준혁이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때문에 이준영, 정용운 등 임시 선발로테이션이 가동되고 있다. 아직까지는 잘 버텨주고 있으나 '임시'일뿐이다.
KIA는 6월 들어 반등을 노리고 있다. 윤석민과 임준혁 등 핵심 투수들의 복귀가 다가오고 있다. 윤석민과 임준혁이 돌아오면 양현종-지크-헥터와 함께 다시 막강한 선발진을 꾸릴 수 있다. 7월 중순께에는 임창용도 1군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핵심 투수들이 돌아오는 시점까지 버텨야 한다.
또한, KIA는 견제사가 6개로 kt 위즈와 함께 가장 많다. 안타를 치고 나간 후 어이없는 견제사로 공격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타석에 서 있던 타자나, 공을 던지는 투수나 이러한 플레이가 나오면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밖에 없다.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