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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에 초점, 日에서 경기력 올린다" 서튼, 1차 캠프 성과에 흡족

작성일: 2023.02.19 07:50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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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튼 감독 ⓒ곽혜미 기자
▲ 서튼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각 파트별로 디테일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했다"

롯데가 '디테일'을 입혀 재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까. 롯데는 19일을 끝으로 괌에서 진행한 1차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

이제 롯데는 일본으로 향한다. 롯데의 다음 행선지는 이시가키. 롯데는 오는 20일 이시가키로 이동해 지바 롯데 마린스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갖는다. 27일에는 오키나와에 입성한다. 훈련과 더불어 국내 구단들과 연습경기에도 나선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19일 "괌에서 성공적으로 1차 스프링캠프를 마무리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면서 "일본에서 진행되는 경기 일정에 선수들을 육체적으로 준비시키는 목표를 달성했다. 각 파트별로 디테일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했다"라고 1차 스프링캠프에서의 성과를 밝히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이제 일본에서 우리 팀의 강점에 집중해 훈련을 진행하고 경기력을 올리면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2차 스프링캠프 역시 목표를 완수할 것임을 다짐했다.

한편 롯데는 캠프 기간 동안 컷오프를 통해 내부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6일 나원탁, 이태연, 한태양, 조세진, 장두성의 귀국을 결정한 롯데는 18일 김도규, 이민석, 정성종, 진승현, 차우찬, 최이준, 최준용 등 투수 7명과 강태율, 김세민, 김주현, 최민재 등 야수 4명의 귀국을 확정했다. 이들 중 최준용은 국내에서 컨디션을 조절한 뒤 오키나와 캠프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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