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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설로 힘든데…네이마르, 돌아간 발목에 '또' 눈물

작성일: 2023.02.21 10:39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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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시..." 네이마르가 SNS에 발목 부상 심경을 알렸다
▲ "또 다시..." 네이마르가 SNS에 발목 부상 심경을 알렸다
▲ 네이마르 부상 ⓒ연합뉴스/AP
▲ 네이마르 부상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네이마르(31, 파리 생제르맹)가 참 쉽지 않다. 최근에 방출설에 시달리고 있는데, 발목 부상까지 겹쳤다. 최대 4주 동안 뛸 수 없는 상황이라 챔피언스리그 출전도 불투명하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등 주요 외신들이 21일(한국시간) 네이마르 부상을 알렸다.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 홈 구장에서 열렸던 '2022-23시즌 프랑스 리그앙' 24라운드 릴OSC전에서 선발로 뛰었는데 발목 부상을 당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난타전 끝에 4-3으로 이겼지만, 네이마르는 발목 부상 이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발목 부상은 심각했고 3~4주 동안 뛸 수 없다. 네이마르는 심각한 부상을 느낀 듯, 부상 직후 고통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다.

네이마르는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또 다시"라는 글귀와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올렸다. 매번 발목 부상에 덜미를 잡혀 중요한 경기를 뛰지 못했기에 더 아쉬웠다. 지난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부상을 당해 조별리그 전체를 뛰지 못했다.

파리 생제르맹에도 큰 타격이다. 100% 최정예로 출격해야하는데 네이마르 이탈로 공격 옵션이 줄었다. 빡빡한 리그 일정에 바이에른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러야 한다. 1차전에서 0-1로 패배했는데 원정 부담을 안고 반등을 노려야 한다.

한편 최근에 네이마르는 방출설에 시달리고 있다. 프랑스 매체들은 "파리 생제르맹이 네이마르 매각을 결정했다.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834억 원)로 책정됐다. 파리 생제르맹이 역대 최고액을 들인 선수가 곧 떠날 수도 있다"고 알렸다.

실제 현지 굵직한 매체들도 네이마르 이적설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네이마르를 원하는 쪽은 프리미어리그 팀 첼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토드 보엘리 첼시 구단주와 파리 생제르맹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만났다. 네이마르 이적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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