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네이마르의 굴욕…PSG ‘방출 명단’ 올랐다

작성일: 2023.02.22 04:30 박건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네이마르. ⓒ연합뉴스/로이터
▲ 네이마르. ⓒ연합뉴스/로이터
▲ 네이마르 부상. ⓒ연합뉴스/AP
▲ 네이마르 부상.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세계 최고 공격수의 굴욕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망은 계약 기간이 남았음에도 네이마르(31)를 내보내려 한다”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첼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네이마르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그의 높은 주급을 감당할 수 있는 구단은 많지 않다”라고 보도했다.

이적설이 끊이질 않는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등은 연일 네이마르의 파리 생제르망 방출설을 알렸다. 소식통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은 이미 네이마르 매각을 결정했다.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83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와중에 악재까지 터졌다. 네이마르는 지난 릴OSC와 프랑스 리그1 경기에서 발목 부상으로 쓰러졌다. 큰 고통에 네이마르는 눈물을 흘리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약 4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네이마르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또 다시”라는 문구와 이모티콘을 게시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네이마르는 프랑스 리그 이적 후 줄곧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상대 선수들은 네이마르를 막으려 과격한 태클도 서슴지 않았다. 꾸준한 출전이 불가능한 수준이었다. 2017년 여름 파리 생제르망 이적 후 6시즌 중 20경기 넘게 소화한 시즌은 단 한 번뿐이었다.

심지어 최근 네이마르는 경기장 밖 행동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파리 생제르망은 바이에른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0-1로 졌다. 네이마르는 경기 후 개인 SNS에 유럽 포커 투어에 참석한 사진을 게시했다. ‘데일리 메일’은 “네이마르는 팀 동료 킬리안 음바페(24)의 요청을 무시했다.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했지만, 경기 패배 후 포커 투어로 향했다”라며 “파리 생제르망 팬들도 네이마르의 행동을 강하게 비판했다”라고 알렸다.

한편 네이마르는 여전히 파리 생제르망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네이마르는 2027년 여름까지 파리 생제르망과 계약이 되어 있다”라며 “그는 리오넬 메시(35)가 파리 생제르망을 떠나더라도 여전히 잔류를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