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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김상식 감독이 밝힌 아마노 선발 결정 "정면 돌파하자고 했다"

작성일: 2023.02.25 13:17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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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노 준 ⓒ한국프로축구연맹
▲ 아마노 준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상식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상식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울산, 박대성 기자] 김상식 감독이 '아마노 더비'에서 아마노 준을 선발로 결정했다. 감독이나 선수에게 부담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울산과 전북은 25일 오후 2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개막전을 치른다. 울산과 전북의 개막전은 전통 현대가 라이벌이자, 지난 시즌 우승 팀과 준우승 팀의 맞대결이지만 '아마노 더비'로 더 뜨겁다.

김상식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수비 라인 베스트 일레븐은 안정감이다. 동계훈련에 홍정호와 박진섭 조합이 안정적이라고 판단했다. 공격과 미드필더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구성했다. 결정은 한국와서 3~4일 전에 결정했다. 구스타보와 하파엘은 부상으로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다"고 말했다.

골키퍼는 김정훈을 선택했다. 김 감독은 "김정훈이 선발이지만 정민기가 동계 훈련 동안 부상으로 제대로 훈련하지 못했다. 두 선수 실력은 50대50"이라고 설명했다.

아마노 준 선발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대화를 해보니 덤덤하고 차분한 성격이다. 선발로 출전해도 주눅 들지 않고 플레이를 잘 할거라고 믿었다. 선수도 그렇게 말했다. 그러면 정면 돌파를 해서 경기장에서 증명하자고 했다. 충분히 잘 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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