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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조성환 감독 "수비 실수 개선해야"

작성일: 2023.02.25 18:48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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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인천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상암, 김건일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경인 더비에서 7경기 만에 쓴잔을 마셨다.

2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FC서울과 경기에서 1-2로 졌다. 0-2로 끌려가던 후반 42분 오반석이 추격하는 골을 넣었지만 동점엔 실패했다.

인천은 경인더비로 불리는 서울과 지난 6경기에서 3승 3무로 우위였다.

-경기 총평

"원정 경기이지만 많은 팬이 찾아 주셨고 기대도 많이 했을 것이다. 결과가 아쉽다. 홈에서 반드시 좋은 경기력으로 부응하겠다.

상대 전방 압박에 대처가 미흡했다.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부분들을 개선해서 다음 경기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후반전에 에르난데스가 들어오긴 했지만 그 전엔 공격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던 것 같다. 전문 스트라이커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지

"후반전에 에르난데스가 들어가면서 팀 공격이 살아났다고 생각한다. 펄스 나인 전술을 쓸 수 있는 것에 대한 많은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

-신진호 이명주 중원 조합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본인들이 잘 알지 않을까. 본인들이 만족스럽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 호흡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두 골이 모두 수비 실수에서 비롯됐는데

"개막전이라는 중압감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 부분을 줄여야 좋은 위치(순위)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 황의조는 어떻게 봤는지

"국가대표다. 경기를 거듭하면 할수록 좋은 모습 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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