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완료…장혁준·이제원 귀국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농구 유망주인 용산고 장혁준(193cm)과 휘문고 이제원(193cm)이 한국에 돌아왔다.
두 선수는 2023 KCC와 함께하는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에 선발됐다. 지난 1월 7일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한 후 8주간의 해외연수를 마치고 3월 1일 귀국했다.
장혁준, 이제원은 미국 플로리다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IMG아카데미에서 ‘PG 엘리트(Elite)’ 팀에 합류했다. 스킬 트레이닝과 공수훈련 및 다각도의 영상 촬영을 통해 세밀하게 슛 자세를 분석하여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전문적인 슈팅 훈련을 받았다.
또한 주 2회 진행된 친선경기에서 평균 25분 이상의 출전시간을 소화했다. 장혁준은 매경기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훈련 뒤에는 선수들의 어학 실력 향상을 위한 영어 강의가 진행됐다.
연수를 마친 이제원은 “8주간 훈련을 통해 볼 핸들링, 개인 수비 및 다양한 기술들이 향상되어 스스로 뿌듯함을 느낀다. 외국선수들과 직접 몸으로 부딪히면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혁준은 “시설, 환경이 농구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어 오직 개인 실력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또한 IMG에서 좋은 동료들을 만나 견문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KBL은 유망선수의 해외연수를 통해 기량 향상과 동기부여, 해외 선진리그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를 매년 시행했다. 현재까지 총 6명의 농구 유망주를 배출했다.
관련 추천 기사
농구 관련 기사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일본은 '여신'까지 떴다…숙적 축제로 만들어준 韓 농구 울상, '29점차 굴욕'까지 한일전 4전 전패 '대충격'
2026-08-17
-
"생물학적 男으로부터 소녀 지키겠다" 소신 발언 후폭풍…美 발칵→WNBA 결국 '현행 유지' 결론, 트랜스젠더 논쟁 계속된다
2026-08-13
-
WNBA 결국 '트랜스젠더 출전' 손본다…"여성만 등록 가능" 규정 흔들리나→前 NBA 선수 드래프트 선언까지 나오자 16개 구단에 긴급 메모
2026-08-09
-
'충격 선언' NBA 11년 뛴 센터, 여농 드래프트 도전…"자기 정체성만 인정되면 나도 참가 가능"→'트랜스젠더 출전 논란'에 美 스포츠계 찬반 확산
2026-08-08
-
프랑스 트랜스젠더 선수 공개 선언 "WNBA에서 뛰고 싶다"…美 여자농구 찬반 격돌 재점화→"평균 21점-20리바운드 괴력에도 MVP 불발"
2026-08-0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