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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되는 이동휘→총 든 김주령…'카지노2', 긴장감 휘몰아친다

작성일: 2023.03.07 11:36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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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시즌2.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시즌2.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필리핀으로 무사 귀환한 차무식(최민식) 앞에 새로운 갈등이 예고 된다.

7일 디즈니+는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시즌2의 6화 공개를 앞두고 미리보기 스틸과 스토리 포인트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회에서는 많은 우여곡절 끝에 1년 만에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온 차무식의 모습이 담겼다. 차무식은 조영사(임형준)와 최대표(송영규)를 압박하고, NBI 팀장 테렌스와 다른 요원들을 해고하라는 명령을 내리며 자신을 범인으로 몰아넣은 사람들을 향한 복수의 칼을 갈았다. 

그리고 엔딩을 장식한 새로운 인물 양상수(이재용)가 등장했다. 양상수는 한성일(이성원)에게 "차무식 좀 잡아 와라. 매 좀 맞아야겠다"란 위압감 가득한 목소리로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킨 바 있다.

8일 공개되는 6화에서는 "호랑이 없는 굴에 사자가 들어왔다"란 정팔(이동휘)의 대사처럼 차무식과 양상수의 숨 막히는 대립이 그려질 예정이다. 팽팽한 긴장감에 휩싸인 두 사람 중 과연 누가 필리핀 카지노판의 주인이 될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차무식이 양상수와 대립하는 동안 지금껏 무식을 믿고 따르던 '차무식 패밀리'의 상구(홍기준)와 정팔의 예측 불가한 모습들도 포착된다.

늦은 밤, 오승훈(손석구)을 찾은 상구는 VIP 100억 도난 사건과 관련하여 필립(이해우)과 소정(손은서) 살인사건의 진실에 대해 토로할 것을 암시한다. 또 차무식이 어떤 관계로 연루되어 있을지가 밝혀질 예정이다. 여기에 정팔이 영장을 들고 찾아온 승훈에게 체포되며 예측 불가의 전개로 한층 더 긴장감이 고조된다. 

끝으로 조영사와 최대표 그리고 진영희(김주령)는 차무식이 겨눈 복수의 칼끝에, 불안에 떨게 되고, 이번 편에서 누군가를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 진영희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높인다. 

'카지노' 시즌 2는 카지노의 전설이었던 차무식이 위기를 맞이한 후, 코리안데스크 오승훈의 집요한 추적에 맞서 인생의 마지막 베팅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1편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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