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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공동 11위…매거트 우승

작성일: 2016.06.06 09:40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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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훈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윌리엄 매거트(미국)가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안병훈(25, CJ오쇼핑)은 공동 11위에 올랐고 최경주(46, SK텔레콤)는 공동 52위에 그쳤다.

매거트는 6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파72·7천392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타이를 이룬 존 커런(미국)과 연장에 들어갔다.

매거트는 18번 홀(파4)에서 치러진 두 번째 연장전에서 파 세이브했다. 커런을 보기를 했고 매거트가 우승 컵을 거머쥐었다.

안병훈은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적어 낸 안병훈은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세계 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라토 공동 4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4라운드에서 급격하게 흔들리며 6타를 잃었다. 최종 합계 4언더파 284타를 친 최경주는 공동 52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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