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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메시·음바페 믿는다…뮌헨에 '역전극' 노리는 파리

작성일: 2023.03.08 17:53 임창만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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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AP
▲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임창만·장하준 영상기자]독일의 절대 강자와 프랑스의 절대 강자가 8강 진출을 놓고 진검승부를 펼칩니다.

오는 9일 새벽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망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지난 15일에 열린 1차전에서 1대0 승리를 거둔 뮌헨은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하지만 막강한 스쿼드를 보유한 두 팀이기에 8강 진출팀을 쉽게 예측할 수 없어 보이는데요.

먼저 뮌헨은 최근 리그 2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독일 최고의 신성 자말 무시알라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공백을 메우고 있는 에릭 추포 모팅을 앞세운 날카로운 창이 인상적인데요. 게다가 1차전 결승 골의 주인공이자 유독 친정팀 파리에 강한 킹슬리 코망의 한 방에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원정팀 파리 역시 리그 3연승을 달리며 좋은 기세를 탔습니다. 하지만 2차전을 앞두고 팀의 핵심 중 한 명인 네이마르의 시즌 아웃이라는 악재를 맞이한 파리. 두 점 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네이마르의 이탈은 뼈아픈데요.

그러나 1차전에서 부상 여파로 교체 출전했던 킬리안 음바페가 2차전에선 선발 출전할 예정이며, 최근 3경기 3골과 2개의 도움을 기록 중인 리오넬 메시의 발끝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뮌헨과 파리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은 오는 9일 새벽 5시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2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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