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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팀 동료 “즐라탄, 맨유로 간다”

작성일: 2016.06.07 16:25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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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갈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 시간) 스웨덴 팀 동료 욘 구이데티(셀타비고)가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유로 간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유로 2016 참가를 위해 스웨덴 대표팀에 합류한 상황이다. 그동안 같은 팀에서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밝힌 주제 무리뉴가 맨유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이브라히모비치의 맨유행 가능성은 높게 점쳐졌다. 

구이데티는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를 잘 알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에 정착할 것이다. 어떤 팀에서 뛰든 자신의 임무를 잘해 낼 선수이다”고 말했다. 이어 구이데티는 “이브라히모비치는 월드 클래스 선수이다. 그와 함께 뛰는 팀은 굉장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현재 맨유에는 마커스 래시포드(18)와 앤서니 마샬(20), 티모시 포수 멘사(19) 등 잠재력이 있는 선수들이 많이 있다. 

구이데티는 이브라히모비치가 젊은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선수라는 이야기를 했다. 구이데티는 “이브라히모비치는 어린 선수들과 말하는 방법을 안다. 어린 선수들이 이브라히모비치와 경기를 함께 뛰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구이데티는 “이브라히모비치와 같은 사람은 없다. 독보적이다. 그의 언행과 플레이는 언제나 내게 영감을 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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