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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원 GK 실수 감싼 안익수 "경기 중 벌어질 수 있는 상황"

작성일: 2023.03.12 17:26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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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서울 안익수 감독(사진 아래), 이날 경기는 골키퍼 최철원(사진 위 왼쪽)의 허망한 실수로 갈렸다. ⓒ연합뉴스
▲ FC서울 안익수 감독(사진 아래), 이날 경기는 골키퍼 최철원(사진 위 왼쪽)의 허망한 실수로 갈렸다. ⓒ연합뉴스
▲ FC서울 안익수 감독(사진 아래), 이날 경기는 골키퍼 최철원(사진 위 왼쪽)의 허망한 실수로 갈렸다. ⓒ연합뉴스
▲ FC서울 안익수 감독(사진 아래), 이날 경기는 골키퍼 최철원(사진 위 왼쪽)의 허망한 실수로 갈렸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상암, 이성필 기자] 화가 나는 마음을 애써 억누른 안익수 FC서울 감독이다. 

서울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라운드 울산 현대전에서 나상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주민규, 이청용에게 연이어 골을 허용하며 1-2로 졌다. 

후반 42분 이청용에게 내준 결승골 과정이 치명타였다. 최철원 골키퍼가 백패스를 잡는 실수로 간접 프리킥이 주어졌고 이를 땅에 내려 놓다가 울산에 뺏기면서 허무하게 실점했다.

안 감독은 "양팀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우리 선수들도 열심히 했다. 아쉬운 결과지만 팬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최철원 골키퍼의 실수에 대해서는 "경기 중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훈련을 통해 만회하고 정말 좋은 모습으로 노력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가 있지 싶다"라며 개선된 모습을 기대했다.

선제골을 넣은 나상호와 황의조를 교체한 것에 대해서는 "경기장에서 벌어진 부분들은 여러 가지 의사결정으로 내려진다. 그 중 하나다"라며 전략적 선택이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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