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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클린스만호 데뷔전 상대’ 콜롬비아, 팔카오-하메스 앞세워 맞대결

작성일: 2023.03.14 16:51 이강유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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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콜롬비아 축구협회 공식 SNS
▲ 사진 출처=콜롬비아 축구협회 공식 SNS

[스포티비뉴스=이강유·장하준 영상기자]콜롬비아의 스타들이 울산에 등장합니다.

오는 24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울산에서 열릴 콜롬비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로운 감독인 위르겐 클린스만의 대표팀 공식 데뷔전이 될 예정이기에, 벌써부터 이 경기는 축구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지난 13일 클린스만 감독은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 등이 포함된 최정예 명단을 꾸려 콜롬비아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에 콜롬비아 역시 왕년의 스타들을 앞세워 클린스만호를 상대할 예정입니다. 먼저 한 때 인간계 최강 라다멜 팔카오가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다음으로 잘 나갔던 팔카오. 하지만 현재는 스페인 라요 바예카노 소속으로 조용한 말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황인범의 올림피아코스 동료 하메스 로드리게스도 한국을 방문합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최고의 활약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했던 하메스. 하지만 이후 여러 팀을 옮겨 다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올림피아코스에 입단했는데요. 축구 팬들은 황인범과 하메스의 중원 맞대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다빈손 산체스도 명단에 포함되며, 손흥민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 리버풀의 스타 루이스 디아스의 방문은 아쉽게 불발되고 말았는데요. 디아스는 최근 장기 부상으로 소속팀 경기에도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친선 경기는 오는 24일 저녁 8시 울산 문수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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