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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한현희 강력한 4이닝, 유강남 만루포로 쐐기" 흡족

작성일: 2023.03.14 17:21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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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튼 감독 ⓒ곽혜미 기자
▲ 서튼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FA 3인방'의 맹활약이 빛난 롯데의 승리였다.

롯데 자이언츠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이날 롯데는 노진혁이 3회말 우월 3점홈런, 유강남이 4회말 좌월 만루홈런을 각각 터뜨렸고 선발투수 한현희가 4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올해 시범경기 첫 승. 'FA 3인방'의 활약이 눈부셨다.

경기 후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오늘(14일) 선수들이 가진 계획에 집중했고 실행에 옮기는데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캠프 직후에 이런 경기력이 나온 것은 굉장히 고무적이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서튼 감독은 "한현희가 강력한 4이닝을 던지며 게임을 가져왔다. 뛰어난 활약이었다. 노진혁이 선제 리런으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유강남의 만루홈런이 쐐기를 박았다. 중간계투들이 연습이 필요한 부분도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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