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무관심이 더 무섭다' WBC 대표팀, 팬들도 없었던 씁쓸한 귀국길

작성일: 2023.03.14 18:59 곽혜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초라한 성적표를 가지고 돌아온 WBC 대표팀을 기다리는 건 취재진 뿐이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8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한 대표팀은 어두운 표정으로 입국장을 빠져나왔다. 

이강철 감독만이 취재진에 둘러싸여 인터뷰를 했고 선수들은 침묵하며 빠르게 공항을 벗어났다.

입국장은 취재진을 제외하고 팬들은 거의 없는 한산한 모습이었다. 비난보다 무서운 무관심이었다. 

한편 대표팀 선수들은 곧 소속팀으로 복귀해 시범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굳은 표정으로 입국장 빠져나오는 이강철 감독 

강백호,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지친 표정의 김현수 

이정후, '최선 다했지만 아쉬워요' 

고개 숙인 양현종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