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결승타' 최준석, "최근 부진, 어떤 이유도 핑계고 변명이다"

작성일: 2016.06.07 22:33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롯데 자이언츠 최준석 ⓒ 인천,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앞으로 90경기 가까이 남았다. 좋은 경기를 펼쳐 팬들께 보답하겠다. "

롯데가 3연패 사슬을 끊었다. 롯데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9-6으로 이겼다. 지난 2일 kt전부터 이어진 3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후 결승타를 날린 최준석은 "무엇보다 팀이 이겨서 다행이다. 최근 좋지 않았다.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핑계고 변명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잘 맞지 않았다. 지난 경기에서 라인업에서 빠졌는데 자극이 됐다"고 말했다. 

최준석은 앞선 5경기에서 부진했다. 지난달 31일 kt전부터 지난 5일 NC전까지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5경기에서 15타수 무안타. 최근 타격감이 좋지 못했다. 지난 4일 NC전에서는 결장했다.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최준석이 2타점 결승타를 날렸다. 최준석은 5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아섭은 솔로 홈런을 포함해 6타수 4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김문호가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팀의 3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많이 본 기사